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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1

나는 파이어베이스 밖에 배우지 않았지만 팀원들은 node js라는것을 쓰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간략하게 배웠다.

파이어 베이스는 사이트가 따로 뜨지만 노드는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거기에다 작동방식도 명령어도 너무 달라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런지 시작도 cmd를 띄우곤 명령어를 입력해야 한다는것부터 굉장히 신기했다.

우선 깃허브에 올라온 파일을 내려받으려면 어제 배운 명령어인 git clone 주소명 을 입력한 뒤

이동 명령어인 cd로 그 파일명으로 이동, code . 을 하면 실행이 된다.

그리고

 

const connection = mysql.createConnection({
    host: 'localhost',
    port: '3306',
    user: 'user',
    password: '!thwn1wks',
    database: 'sparta'
});

호스트는 아이디, 포트는 장소, 스리고 사용자 이름, 비번, 데이터 베이스의 이름을 입력해야 연결이 된다고 한다.

 

그외에도

app.get는 app.get(path, callback) 라는 형태로 쓰이며

path에 정확한 경로를 입력하고 callback에 (req, res) 을 주로 쓰는데 예를 들자면,

app.get('/', (req, res) => { res.send('Hello, World!'); });  이러면 get 요정이 들어오면 핼로 월드 라는 메시지를 내보낸다! 이런식으로 작동하는 함수이다. 

따라서,

app.get('', (req, res) => { res.sendFile(__dirname + '/main.html'); })

이함수는 dirname 라는 이름을 가진 디렉토리 안에 있는 main.html을 get요청을 받으면 보낸다는 뜻이다. 즉, get 요청이 오면 main이란 이름을 가진 창을 띄우는 것이다.

 

app.get('/register', (req, res) => {
    res.sendFile(__dirname + '/form.html');
})

이것은 레지스터에 get이 들어오면 form.html을 띄운다는 것이다.

 

참고로, app.get과 app.use는 서로 비슷한데, get는 덩확히 그 url이여야만 작동하지만, use는 비슷하면 다 작동한다.

예를들자면, get는 /1234에만 반응한다면, use는 /1234, /12345, /1234오 에도 반응을 한다.

 

하지만 오늘은 팀별 과제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하진 못했다. 그것과 관련된 이야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