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버그는 벌레버튼인데, 번호를 누르면 빨간 원이 생기고 그걸 중단점이라고 하는데 그럼 코드가 중단점에서 멈주게 된다.
그리고 중단점을 여러개 만들고 f9를 누르면 다음 중단점으로 이동한다. f8을 누르면 중단점 상관없이 다음 코드로 이동한다. alt f8을 누르면
에러 낳을땐 엉청 긴 코드들이 나열되서 알아보기 힘든데, 그때 파란색으로 강조된것만 보면된다. 밴 앞에 나온것부터.
그리고 그 앞에있는 에러코드들 중에 at에 안달린, 가장 앞에 있는 녀석을 누르면 그 코드로 이동되고, 그걸 복사해서 인터넷에 붙여넣기 하면 해결법이 나온다.
크롬에서 f12를 누르면 개발자도구?화면을 보여준다.
어쨋든 디버그를 활용하는건 과제에 많은 도움이 돌거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user을 추가하는 작업이 잘 되질 않는다. 아무래도 계속 고생해야할거같다.